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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북지사 후보에 '이원택' 선출…본경선서 안호영 눌러

등록 2026.04.10 18: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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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현 지사 중도 탈락 등 역대급 경선 치러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가 8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지역 청년 간담회 자리 식사비 대납'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04.08. pmkeul@newsis.com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가 8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지역 청년 간담회 자리 식사비 대납'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04.08.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전북지사 후보로 이원택 후보를 확정했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관위원장은 10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당원존에서 전북특별자치도(본경선) 개표 결과 발표회를 열고 "기호 2번 이원택 후보가 민주당 제9회 동시지방선거 전북지사 후보자로 선출됐다"고 선포했다.

소 위원장은 "이번 전북지사 본경선은 후보자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고 2인 경선 지역으로 최고득표자가 최종 후보로 확정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민주당 전북지사 경선은 김관영 현 지사의 중도 탈락으로 현역 국회의원인 안호영, 이원택 두 후보로 치러졌으며, 이후 이 후보의 식사비 대납 의혹 등이 불거지는 등 역대급 경선 일정이 진행됐다.

일각에서는 이번 전북지사 경선이 "친명 vs 친청" 간 싸움이라는 논란도 일었으나 결국 당원과 도민의 선택은 이원택 후보로 결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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