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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북지사 후보확정 이원택 "도민과 함께 반드시 승리"

등록 2026.04.10 19:09:47수정 2026.04.10 19: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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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본경선 개표 결과서 민주당 지사 후보로 선출

[전주=뉴시스]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후보.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후보.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10일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이원택 후보가 "가장 강력한 전북을 도민과 함께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후보 수락 입장문을 통해 "저를 후보로 선택해 주신 도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을 침체된 전북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명령으로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인사했다.

이어 "치열했던 경선 과정에서의 상처와 열정을 모두 품고 전북 발전을 위해 하나로 나아가겠다"며 "지난 시간 전북 14개 시·군을 돌며 가장 많이 들은 목소리는 '더 이상 홀대받지 않는 당당한 전북을 만들어 달라'는 것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도민과 약속한 새로운 미래를 가슴에 새기고 이제 출발선에 섰다"며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도민의 삶을 뒷받침하고 전북을 세계가 주목하는 미래산업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원택 후보는 또 "이번 지방선거는 대한민국과 전북의 운명을 가를 중대한 선거"라며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정상화하고 전북 경제를 살려 도민의 긍지를 되찾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의 심장인 전북에서부터 승리의 바람을 일으켜 달라"며 "전북의 자존심을 세우고 위기를 기회로,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선봉장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끝으로 그는 "여러분과 함께 '가장 강력한 전북'을 기필코 완성해 내겠다"라며 "본선에서 압승으로 보답하기 위해 더 낮은 자세로, 더 치열하게 뛰겠다"고 덧붙였다. 

전북 김제가 고향인 이 후보는 김제치문초, 이리중, 남성고를 나와 전북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했으며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문재인대통령비서실 행정관 등을 거쳤다.

21·22대 국회 재선으로 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장,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을 역임하고 22대 전반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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