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방글라데시와 CEPA 체결 논의…공식협상 개최
상품양허·서비스·원산지 등 13개 분과 협상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8일(현지시간) 카메룬 야운데에서 열린 제14차 각료회의(MC-14)에서 칸다카르 압둘 묵타디르(Khandaker Abdul Muktadir) 방글라데시 상무부 장관과 면담을 하기 전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부 제공) 2026.03.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9/NISI20260329_0021226614_web.jpg?rnd=20260329163738)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8일(현지시간) 카메룬 야운데에서 열린 제14차 각료회의(MC-14)에서 칸다카르 압둘 묵타디르(Khandaker Abdul Muktadir) 방글라데시 상무부 장관과 면담을 하기 전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부 제공) 2026.03.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산업통상부는 12일부터 6일 동안 서울에서 CEPA 체결을 위한 제3차 공식 협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상에는 우리 측 박근오 산업부 통상협정정책관과 방글라데시 측 아예샤 아크터(Ayesha Akther) 상공부 대외무역협정실장을 각각 수석대표로 하는 60여명의 양국 대표단이 참석한다.
양국은 지난 2024년 11월 협상 개시를 선언한 후, 두차례의 공식 협상을 통해 분과별로 주요 쟁점을 확인한 바 있다.
이번 3차 협상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상품양허, 서비스, 원산지 등 13개 분야에서 보다 밀도 있는 논의를 진행해 협정문안에 대한 입장차를 좁혀 나갈 계획이다.
박 정책관은 "빠르게 성장하는 유망 신흥시장인 방글라데시와의 CEPA 체결은 우리 기업의 서남아 시장 내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협상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상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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