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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으로 MZ세대와 소통…LG이노텍, 대학생 유튜브 광고 공모전 개최

등록 2026.04.13 08: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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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 주제 숏폼 광고 제작

총 900만원 규모 상금 수여

[서울=뉴시스]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10로 30 LG사이언스파크 내에 위치한 LG이노텍 본사(사진 가운데 2개동). 사진 LG이노텍

[서울=뉴시스]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10로 30 LG사이언스파크 내에 위치한 LG이노텍 본사(사진 가운데 2개동). 사진 LG이노텍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LG이노텍은 미래 육성 사업 분야를 주제로 대학생 대상 유튜브 광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LG이노텍은 채용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MZ세대(1980~2000년대 출생)와의 소통 확대를 위해 이번 기회를 마련했다.

올해 공모전 주제는 LG이노텍의 미래 육성 사업 분야인 '피지컬 AI(Physical AI)'다.

피지컬 AI는 자율주행차, 로봇처럼 인공지능(AI)이 가상공간을 넘어 실제 물리적 환경과 상호작용을 해 자율적으로 인지·판단·행동하는 기술이다.

LG이노텍은 자율주행·로봇용 솔루션을 앞세워 피지컬 AI 시장 공략에 본격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참가자들은 해당 주제를 바탕으로 LG이노텍을 알리기 위한 '숏폼' 형식의 광고 영상을 제작한다. 숏폼 영상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에서 주로 활용하며, MZ세대 선호도가 높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외 대학교(원)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인 또는 4인 이하의 팀으로 출전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대상 1팀(300만원), 최우수상 1팀(200만원), 우수상 4팀(팀당 100만원) 등 총 9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최종 수상작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며, 수상작은 LG이노텍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LG이노텍은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MZ세대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브랜드 필름을 비롯해 제품·기술, 미래 사업, 채용·조직문화 등을 다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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