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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8657위안…0.004% 절하

등록 2026.04.13 11: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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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8657위안…0.004% 절하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13일 국제유가 고공행진, 이란전쟁을 비롯한 내외 정세 동향, 경기추이, 금리차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이틀째 절하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8657위안으로 지난 10일 1달러=6.8654위안 대비 0.0003위안, 0.004% 내렸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4.2939위안으로 전장 4.3056위안보다 0.0117위안, 0.27% 올렸다. 3거래일 연속 절상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8.0014위안, 1홍콩달러=0.87646위안, 1영국 파운드=9.1764위안, 1스위스 프랑=8.6464위안, 1호주달러=4.8105위안, 1싱가포르 달러=5.3609위안, 1위안=217.28원(1.46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오전 10시15분(한국시간 11시15분) 시점에 위안화는 달러에 대해 1달러=6.8332~6.8336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2788~4.2793위안으로 거래됐다.

앞서 위안화 환율은 11일 새벽 달러에 대해 1달러=6.8305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2894위안으로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13일 역레포(역환매조건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실시해 7일물 5억 위안(약 1090억원 이율 1.4%) 자금을 시중에 공급했다.

이날 만기를 맞은 역레포는 없어 유동성 5억 위안을 순주입했다.

지난주 인민은행은 역레포 35억 위안을 주입하고 역레포 3040억 위안이 기한 도래하면서 자금 3005억 위안(65조763억원)을 거둬들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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