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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목표 205% 초과 달성

등록 2026.04.13 13: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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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경남)=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고성군은 전년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목표 대비 205% 초과 달성함에 따라 2026년 고향사랑기금사업을 추진하고 기부 활성화를 위한 민간플랫폼 ‘웰로’를 지난 10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사진은 고성군청 전경.(사진=뉴시스DB).2026.04.13. *재판매 및 DB 금지

[고성(경남)=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고성군은 전년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목표 대비 205% 초과 달성함에 따라 2026년 고향사랑기금사업을 추진하고 기부 활성화를 위한 민간플랫폼 ‘웰로’를 지난 10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사진은 고성군청 전경.(사진=뉴시스DB).2026.04.13.  *재판매 및 DB 금지

[고성=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고성군의 전년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목표 대비 205% 초과 달성했다.

고성군은 13일 전년도 고향사랑기부금이 목표액을 초과 달성함에 따라 올해 기부 활성화를 위한 민간플랫폼 ‘웰로’를 지난 10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지역 특색을 살린 답례품 구성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당초 목표를 크게 웃도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기반으로 2026년도에는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기금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정기부사업인 ▲고성군 스포츠산업 활성화 지원 사업 ▲아동문학도시 조성을 위한 독서문화 진흥 사업(책 둠벙 도서관 벚꽃 책 한마당 및 한국아동문학 세미나 개최) ▲고성공룡지질공원 투어 프로그램 지원 사업 ▲남파랑길 고성 마을 알림판 설치 사업 등이다.

독서문화 진흥 사업인 '책 둠벙 도서관 벚꽃 책 한마당' 및 한국아동문학 세미나가 지난 3월27~29일 개최됐다. 공룡지질공원 투어 프로그램 지원 사업과 남파랑길 고성 마을 알림판 설치 사업은 연중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군은 기부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기존 행정안전부 플랫폼 ‘고향사랑e음’과 함께 민간플랫폼 ‘웰로’를 도입해 온라인 기부 창구를 이원화했다.

‘웰로’는 지난 10일 시작해 12월31일까지 운영되며, 총 13개 업체 14개 품목의 답례품을 제공한다.

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고성군은 고향사랑기부금 목표 대비 205% 달성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민간플랫폼 ‘웰로’ 운영을 통해 기부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지역 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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