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 전면 재검토하라"
한전 후보경과지 선정회의, 주민 반발로 무산
![[대전=뉴시스] 대전 유성구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09/NISI20250109_0001746699_web.jpg?rnd=20250109121826)
[대전=뉴시스] 대전 유성구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구는 전날 예정됐던 한국전력공사의 송전선로 후보경과지 선정회의가 주민 반발과 입지선정위원 정족수 미달로 무산된 것과 관련해 입장문을 내어 "주민들이 동의하지 않고 주민 의견을 수용하지 않은 후보경과지는 받아들일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지역민의 주장을 한전이 적극 수용하고, 후보경과지 선전방식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요구하며 "초고압 송전선로가 주거 밀집 지역인 도심 인근을 통과하거나 주민의 생활권과 건강·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유성구는 민관 합동TF를 운영하면서 지역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고 전하고 "지역민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 의견을 전달하고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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