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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김종민·황운하 "세종집무실, 행정수도 완성 첫걸음"

등록 2026.04.14 16: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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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세종집무실 부지 조성 공사' 환영 논평

[세종=뉴시스] 송승화 기자 = 세종시 전월산 정상에서 내려다본 세종동 S-1, 대통령 세종집무실 부지. 2026.01.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송승화 기자 = 세종시 전월산 정상에서 내려다본 세종동 S-1, 대통령 세종집무실 부지. 2026.01.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을 위한 부지조성 공사가 15일 입찰공고를 통해 본격 추진되는 가운데 14일 강준현·김종민·황운하 의원이 잇따라 논평을 내고 환영 입장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세종시을, 정무위 간사)은 "이번 부지조성 공사는 단순한 토목공사가 아니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실질적 첫걸음"이라며 "그동안 반복된 약속이 실제 공사로 이어지는 첫 번째 공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그는 "세종에서 퇴임식을 하겠다는 대통령의 의지가 구체화되고 있다"며 "행정수도 완성은 선택이 아니라 필연"이라고 말했다.

무소속 김종민 의원(세종시갑, 산자중기위)은 "드디어 첫 삽을 뜨게 됐다. 계획이 현실이 되고 있다"며 "35만㎡ 부지, 98억원 규모, 14개월 공사라는 숫자만 봐도 결코 작은 사업이 아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작'이라는 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대통령의 신속 추진 의지를 환영한다"며 "행정수도특별법이 조속히 심의돼야 한다. 법적 근거 없이 사업이 진행될 경우 행정 소모와 예산 낭비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비례, 국토교통위)은 "오늘 청와대가 발표한 입찰공고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착수는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흔들림 없는 발걸음이자 국가 균형발전의 중대한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그는 "대통령께서 퇴임식을 세종에서 하겠다고 밝히신 것은 국민 기대에 부응하는 결단"이라며 "국회는 행정수도특별법을 조속히 처리해 확고한 법적·제도적 뒷받침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세 의원은 공통적으로 이번 부지조성 공사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행정수도 완성의 실질적 출발점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법적 근거 마련과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이들은 "세종집무실 건립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이 목표한 일정보다 앞당겨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청와대는 14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을 위한 부지조성 공사를 15일 입찰공고한다고 밝혔다. 대상 부지는 35만㎡로, 사업비는 98억원, 공사 기간은 14개월로 예정되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서울=뉴시스] 청와대는 14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을 위한 부지조성 공사를 15일 입찰공고한다고 밝혔다. 대상 부지는 35만㎡로, 사업비는 98억원, 공사 기간은 14개월로 예정되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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