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 첫 신약 임상 개시…"시밀러 넘는다"
ADC 신약 임상 1상 시작
![[서울=뉴시스] 삼성바이오에피스 로고. (사진=삼성바이오에피스 제공) 2025.12.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02/NISI20251202_0002007520_web.jpg?rnd=20251202083937)
[서울=뉴시스] 삼성바이오에피스 로고. (사진=삼성바이오에피스 제공) 2025.12.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삼성바이오에피스의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SBE303'의 글로벌 임상 1상이 개시됐다.
14일 미국 임상시험 정보 제공 사이트 클리니컬트라이얼스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4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오는 2030년 7월까지 SBE303의 임상 1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1상은 진행성 및 불응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연구에서 회사는 SBE303의 안전성, 내약성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SBE303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하는 첫 신약이다. 방광암을 비롯해 폐암, 유방암 등 다양한 고형암에서 발현하는 '넥틴-4' 단백질을 타깃으로 하는 ADC 물질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바이오시밀러를 넘어 신약 개발 사업을 본격화한 만큼,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신약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