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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포드 익스플로러 출시…"트레머 트림으로 라인업 확장"

등록 2026.04.15 09: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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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출시 후 6세대 걸친 흥행 모델

트레머 트림 첫 국내 출시…"오프로드"

5세대 대비 1열 공간 확대…3열 폴딩

[서울=뉴시스] 뉴 포드 익스플로러의 모습. (사진=에프엘오토코리아 제공) 2026.4.15.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뉴 포드 익스플로러의 모습. (사진=에프엘오토코리아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포드와 링컨을 판매하는 에프엘오토코리아(FLAK)가 포드 베스트셀링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2026 뉴 포드 익스플로러를 공식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트림은 ▲트레머 ▲ST-라인 ▲플래티넘으로 구성됐다.

트레머는 국내에 처음 출시되는 트림으로, 3.0L 에코부스트 V6엔진을 탑재했다.

익스플로러는 1990년 북미에 처음 출시된 후 현재 6세대까지 나온 포드의 대형 SUV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트레머 트림은 역대 익스플로러 중 가장 강력한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지상고를 약 1인치(2.54㎝) 높여 접근각과 이탈각을 개선했다.

언더바디 프로텍션을 더해, 경사로나 장애물이 많은 험로 구간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확보했다.

ST-라인은 전면의 블랙 메시 인서트 벌집 구조의 글로스 그릴로 모던함을 표현했다.

플래티넘은 실버 바가 상단에 위치한 그릴, 20인치 휠, 배기구 디자인 등 디테일 요소를 더했다.

실내는 이전 세대 대비 넓어진 1열 공간과 파노라믹 픽스드 글래스 루프가 특징이다.

또한 폴딩 가능한 3열 시트를 갖춰 상황에 따라 실내 공간을 유연하게 조정하도록 설계됐다.

이와 함께 트레머와 ST-라인은 2열 독립식 캡틴 시트를 적용한 6인승 구성으로 승하차 편의성과 쾌적함을 높였다.

플래티넘은 2열 벤치 시트로 최대 7인까지 수용 가능하다.

12.3인치 LCD 디지털 클러스터는 주행 정보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센터 콘솔의 13.2인치 LCD 터치스크린을 통해 차량의 주행 환경을 손쉽게 컨트롤할 수 있다.
 
최고출력은 트레머가 406마력, 최대토크 57㎏·m의 3.0L 에코부스트 엔진을 사용한다.

전 트림에는 사륜구동 시스템과 함께 6가지 주행 모드를 지원하는 지형 관리 시스템이 기본 사양으로 적용됐다.

가격은 트레머 8850만원, ST-라인 7750만원, 플래티넘 8450만원이다.

이윤동 에프엘오토코리아 대표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실히 반영해 익스플로러가 지향하는 가치와 경험을 지속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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