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선천성 시각장애인 부부 자녀 의료비로 500만원 기부
낙상 사고 겪은 한 살 아이 재활치료 후원키로
'천원의 사랑' 기금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통해 전달
![[서울=뉴시스] LG유플러스RK 임직원 기부 프로그램 '천원의 사랑'을 통해 마련한 500만원을 시각장애인 가구의 긴급 의료비로 지원한다. (사진=LGU+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6/NISI20260416_0002112241_web.jpg?rnd=20260416084241)
[서울=뉴시스] LG유플러스RK 임직원 기부 프로그램 '천원의 사랑'을 통해 마련한 500만원을 시각장애인 가구의 긴급 의료비로 지원한다. (사진=LGU+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LG유플러스는 임직원 기부 프로그램 '천원의 사랑'을 통해 마련한 500만원을 시각장애인 가구의 긴급 의료비로 기부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진행했다. 도움을 받게 된 부부는 선천성 시각장애인이며, 한 살짜리 아이를 뒀다. 부부의 아이는 최근 낙상 사고를 겪었는데 후유증의 우려가 있어 소아신경과 진료와 운동 치료, 신경발달 치료, 언어 치료 등을 최소 1년 이상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LG유플러스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협력해 긴급 의료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2016년 시작한 천원의 사랑은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내 기부 프로그램이다. 매월 1000원 이상 금액을 선택해 급여 공제 방식으로 기부하며 지난해 12월 기준, 누적 기부금이 3억원을 돌파했다.
김재룡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장은 "이번 지원이 시각장애인 가정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것은 물론, 우리 사회의 포용과 연대의 가치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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