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개인택시 신규 면허 20명 확정…총 526대 운행
![[세종=뉴시스] 세종 지역 택시.(사진=세종시교육청). 2026.04.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8/NISI20260408_0002105575_web.jpg?rnd=20260408133628)
[세종=뉴시스] 세종 지역 택시.(사진=세종시교육청). 2026.04.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세종시가 16일 올해 개인택시 신규 면허 발급 대상자 20명을 확정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신규 면허 발급은 지난해 4월 수립된 '2025∼2029년 5개년분 택시 총량 고시'에 따른 증차분 34대 중 1차 공급분이다.
신규 면허 신청은 지난 2월 6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됐으며, 무사고 운전 경력 등 엄격한 자격 심사를 거쳤다. 특히 교통 전문가와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개인택시운송사업 면허심사위원회가 심사를 맡아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세종시에서 운행 중인 개인택시는 기존 506대에서 526대로 늘어났다. 시는 이번 증차로 고질적인 택시 부족 문제가 완화되고 시민들의 교통 서비스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내년 상반기 중 나머지 물량인 14대를 추가 공급해 총 34대 증차 계획을 조기에 마무리할 방침이다.
천흥빈 세종시 교통국장은 "앞으로도 세종시 어디서나 택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남은 공급 계획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택시 공급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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