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강릉]김중남 "민주당 원팀 선대본, 함께 승리할 것"
강릉시장 선거 후보
![[강릉=뉴시스] 16일 민주당 강릉시장 선거 김중남 예비후보와 김한근, 김현수 전 후보가 강릉의 변화를 위한 원팀 출범식을 갖고 손을 맞잡고 강릉시장 선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사진=김중남 선거사무소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6/NISI20260416_0002112950_web.jpg?rnd=20260416153432)
[강릉=뉴시스] 16일 민주당 강릉시장 선거 김중남 예비후보와 김한근, 김현수 전 후보가 강릉의 변화를 위한 원팀 출범식을 갖고 손을 맞잡고 강릉시장 선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사진=김중남 선거사무소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6.3지선 강릉시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김중남 후보가 당내 경선에서 경쟁을 벌였던 김한근·김현수 전 후보와 원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김중남 후보는 16일 강릉시 옥천동 선거사무소에서 김한근·김현수 전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강릉의 변화를 위한 원팀 출범식’ 기자회견 개최했다.
김중남 후보는 "경쟁자 아닌 동반자, 이제 하나가 된 원팀으로 시민 행복과 민생 회복을 위한 강력한 중심축 될 것"이라며 '청년 일자리, 어르신 안락한 노후,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강릉' 비전을 제시했다.
또 그는 "강릉의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해 경선에 참여했던 김한근·김현수 후보와 하나로 힘을 모았음을 선언한다"며 "두 후보가 오직 6월 3일 강릉 승리를 위해 자신과 함께 전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이제 세 후보가 경쟁자가 아닌 '시민의 행복'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원팀임"을 강조했다.
김한근 전 후보는 "저와 함께 했던 선거캠프 전원이 김 후보 캠프에 합류해 힘을 보태겠다"며 "그동안 했던 공약들도 가다듬어 김 후보와 함께 강릉시민들이 안심하고 살아갈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현수 전 후보도 "이번에 바꾸지 않으면 우리는 또 다시 수십년간 비상식의 세계에서 시민으로 살아야 될 것 같다"며 " 시민들의 상식이 제 자리를 찾는 그 날을 만들기 위해 이번에는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중남 후보의 선거대책본부는 김경수·배선식 전 강릉시지역위원장과 김한근·김현수 전 후보 등 4명이 공동선대위원장 체제와 최욱철 전 국회의원이 고문을 맡는 형태로 구성될 예정이다.
한편 국민의힘 강릉시장 선거 후보는 권혁열·심영섭·최익순 등 3명의 후보가 예비 경선을 거쳐 선출된 한 후보가 재선을 노리는 김홍규 현 시장과 맞붙는 코리아시리즈 방식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나섰던 김동기 전 유네스코 대사는 15일 당내 경선의 방식이 공정성과 상식을 훼손했다는 이유를 들어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 강릉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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