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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딸 정말 쉽게 낳아" 의사 "날씬하고 키 커서"

등록 2026.04.17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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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딸 정말 쉽게 낳아" 의사 "날씬하고 키 커서"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방송인 홍진경이 딸 출산 과정이 수월했다고 했다. 산부인과 의사는 날씬하고 키가 크면 아이를 잘 낳는다고 했다.

홍진경은 16일 방송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출산에 관해 애기했다.

홍진경은 "난 자연분만으로 했다. 되게 무섭다. 정말 처음 겪어보는 공포"라고 말했다.

게스트로 나온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은 홍진경에게 "진짜 아기 잘 낳았을 것 같다"고 했다. 홍진경이 "진짜 쉽게 낳았다"고 하자 출연진은 "잘 낳을 것 같은 관상이 있는 거냐"고 물었다.

김지연은 "보통 날씬하고 키 크면 잘 낳는다"고 했다.

주우재는 송은이와 김숙을 향해 "두 분은 장기전이겠다"고 했다. 김지연은 "키 큰 사람은 벡터값이 기니까 쭈욱 힘을 줄 수 있다. 근데 짧으면 힘이 안 온다"고 말했다.

홍진경은 "많은 사람이 궁금해할 만한 건데, 제가 무통 분만을 했다. 무통 분만을 하면 무통 주사를 놓는다. 배가 안 아프다. 근데 부작용이 뭐냐면 힘을 주어야 할 때 마취가 돼서 안 아프니까 힘을 못 준다"고 했다.

이어 "약발이 다 떨어지고 나서 힘들게 낳는다. 약발 있을 때 낳겠다 해서 그래프가 치솟을 때 내가 막 힘을 줬다. 분만실에서 내가 진행을 했다. '선생님 저 지금 힘 들어갑니다'라면서. 그래서 애를 금방 낳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경은 "근데 무통주사 두번 못 맞는 거냐"고 물었다. 김지연은 "두 번 놓을 일이 없다. 그래본 적이 없다. 이렇게 잘하는 분들은 진행하는데 힘을 못 주면 약을 꺼버린다. 약을 잠근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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