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아침부터 '봄비' 촉촉…낮 16~20도 '기온 뚝'

벚꽃 엔딩(사진=뉴시스 DB)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아침에 시작돼 내일(18일) 새벽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강수 확률은 60%고, 예상 강수량은 5~30㎜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아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7~12도로 전날보다 1~2도 높다. 지역별로는 무주 7도, 진안장수 8도, 완주남원임실순창 10도, 익산군산부안고창 11도, 전주정읍김제 1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6~20도로 전날보다 8~9도 낮아 쌀쌀하겠다. 장수 16도, 진안·임실·순창·부안·고창 18도, 남원·정읍·군산·김제 19도, 전주·익산·완주·무주 20도 분포다.
대기질(케이웨더)은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초)미세먼지 농도 '좋음' 수준을 보이겠고, 식중독지수(식약처 예측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중간인 '관심(35.6)' 단계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턱사리로 간조는 오전 9시36분(51㎝), 만조는 오후 3시5분(642㎝)이다. 일출은 오전 5시 59분, 일몰은 오후 7시9분이다.
서해남부 전 해상은 비와 함께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일겠다.
주말인인 18일은 새벽까지 비가 오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 10~13도, 낮 최고 23~25도가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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