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소식]구미시 '글로벌 K-미식 관광 성지' 도약 등
구미시, 민원매니저 제도 도입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7일 오후 경북 구미시 구미역 일원에서 열린 '2025 구미라면축제'에 많은 인파가 찾아와 갓 튀긴 라면 요리를 맛보고 있다. 오는 9일까지 열리는 올해 축제는 셰프들이 갓 튀긴 25가지 창의적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사진=구미시 제공) 2025.11.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08/NISI20251108_0001987579_web.jpg?rnd=20251108104023)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7일 오후 경북 구미시 구미역 일원에서 열린 '2025 구미라면축제'에 많은 인파가 찾아와 갓 튀긴 라면 요리를 맛보고 있다. 오는 9일까지 열리는 올해 축제는 셰프들이 갓 튀긴 25가지 창의적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사진=구미시 제공) 2025.11.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선정으로 구미시는 국비 8300만원을 포함해 총 1억66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시는 이를 통해 K-푸드의 대표 콘텐츠인 '라면'을 활용한 외국인 참여형 프로젝트인 '2026 구미 글로벌 라면 챌린지'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단순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본선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로 운영된다.
시는 오는 6~8월 미국, 중국, 일본, 동남아 등 주요 라면 수출국을 대상으로 SNS를 통한 '나만의 K-라면 레시피' 영상 공모전을 연다.
예선을 통과한 외국인 참가자들은 '2026 구미라면축제' 기간에 맞춰 구미로 직접 초청된다.
이들은 축제 메인 무대에서 전 세계로 생중계되는 라이브 요리 대결을 펼치며, 축제 현장의 열기를 SNS를 통해 전 세계로 실시간 확산하는 '글로벌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지난해 구미라면축제에 약 35만명(외국인 약 1만명)의 방문객이 몰린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방문을 상설화하고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원매니저 제도 도입
구미시는 경북 최초로 2024년 7월부터 베테랑 팀장 중심 원스톱민원팀을 운영해 올해 3월까지 151건의 복합민원을 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경험을 토대로 이달부터 '민원매니저 제도'를 도입해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 혁신에 속도를 낸다.
이번 제도는 행정안전부의 민원서비스 혁신 기조에 맞춰 구미시가 시범운영 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기존 원스톱민원팀의 성과를 기반으로 민원 대응체계를 한층 정교하게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민원매니저는 복합·반복·다부서·타기관 연계 민원에 대해 접수부터 협의·조정, 처리 완료까지 전 과정을 전담하는 공무원이다.
민원인이 각 부서를 오가야 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한 명의 담당자가 끝까지 책임지는 구조로 전환한 것이 핵심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