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따뜻한 날씨에 교통량 증가…서울→부산 5시간20분
지방 방향 차량 45만대, 수도권 48만대
![[서울=뉴시스] 17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4월 세 번째 주말 고속도로 교통량은 대체로 맑고 따뜻한 봄 날씨로 지난주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고속도로 정체는 경부선, 영동선, 서해안선 등 주요 노선과 상습 정체 구간 위주로 발생할 전망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17/NISI20260417_0002113331_web.jpg?rnd=20260417111721)
[서울=뉴시스] 17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4월 세 번째 주말 고속도로 교통량은 대체로 맑고 따뜻한 봄 날씨로 지난주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고속도로 정체는 경부선, 영동선, 서해안선 등 주요 노선과 상습 정체 구간 위주로 발생할 전망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70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8만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6~7시께부터 막히기 시작해 오전 11시~오후 12시께 절정에 이른 뒤, 오후 6~7시께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9~10시께부터 정체가 시작된다. 오후 5~6시 절정에 이른 뒤 오후 10~11시께 풀릴 것으로 전망된다.
오전 9시3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수원부근~수원 2㎞ 구간, 달래내부근~반포 9㎞ 구간에서 정체 중이다. 부산 방향은 오산~남사부근 7㎞ 구간, 입장~천안부근 11㎞ 구간, 천안분기점부근~천안호두휴게소부근 9㎞ 구간, 옥산휴게소~옥산부근 2㎞ 구간, 대전터널~비룡분기점 1㎞ 구간에서 막히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매송~용담터널 2㎞ 구간에서 정체다. 목포 방향은 안산분기점~순산터널부근 3㎞ 구간, 팔탄분기점~화성휴게소부근 4㎞ 구간, 발안부근~서해대교 18㎞ 구간에서 막히고 있다.
영동고속도로는 강릉방향 둔대분기점~부곡 5㎞ 구간, 용인~양지터널부근 6㎞ 구간, 이천부근~여주휴게소부근 7㎞ 구간에서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양양고속도로는 서천터널부근~동서천분기점 3㎞ 구간에서 흐름이 답답하다.
오전 10시 요금소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 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5시간20분 ▲서울~대구 4시간20분 ▲서울~광주 4시간40분 ▲서울~대전 2시간50분 ▲서울~강릉 3시간 ▲서울~울산 5시간 ▲서서울~목포 5시간20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5시간 ▲대구~서울 4시간 ▲광주~서울 3시간20분 ▲대전~서울 1시간5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40분 ▲목포~서서울 3시간48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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