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AI 인프라 구축 시동…JDC, 데이터센터 사업 본격화
![[제주=뉴시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의 '제주 인곤지능(AI) 인프라 및 산업 생태계 조성 연구회'가 20일 발족해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JDC 제공) 2026.04.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1/NISI20260421_0002116353_web.jpg?rnd=20260421111550)
[제주=뉴시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의 '제주 인곤지능(AI) 인프라 및 산업 생태계 조성 연구회'가 20일 발족해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JDC 제공) 2026.04.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JDC는 '제주 AI 인프라 및 산업 생태계 조성 연구회'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연구회에는 내부 인력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 신규 사업화를 위한 전략을 공동으로 모색한다.
주요 연구 과제는 ▲정책 연계 방안 ▲탄소중립형 운영 모델 ▲공공 역할 정립 ▲실증 중심 산업 생태계 조성 등이다. 이를 통해 제주를 국가 AI 산업의 권역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도출할 방침이다.
앞서 JDC는 국정과제에 맞춰 '제주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을 검토해 왔다. 또 지난해 기본구상을 마친 뒤 현재 사전타당성 분석을 진행 중이다.
이날 용역보고회를 통해 사업 방향을 점검했고 향후 수요조사와 사업 구조 검증을 거쳐 실질적인 사업 모델을 확정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달 제주 타운홀 미팅에서 제시된 '공공 주도 40㎿급 AI 데이터센터' 구상을 토대로 제주도의 탄소중립 정책과 연계한 친환경 데이터센터 구축에 무게를 두고 있다. 제주테크노파크 등과의 협력도 병행한다.
JDC는 산·학·연이 참여하는 지역 단위 AI 협의체를 구성해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중장기 산업 생태계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송석언 JDC 이사장은 "AI는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이자 지역 산업 경쟁력 확보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연구회를 통해 AI 데이터센터 구축 전략을 면밀히 검토하고, 제주의 AI 기반 산업 생태계 활성화의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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