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대전·세종·충남, 약한 빗방울…미세먼지 농도 나쁨

이날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대전·충남 지역은 제주도 남쪽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오후에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이날 비는 곳에 따라 0.1㎜ 미만으로 적겠다.
특히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등 황사 발원지에서 발원한 황사가 우리나라 상공을 지나며 영향을 줄 수 있으니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낮과 밤의 온도 차가 10~15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건조한 대기상태 속에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 불씨로 번질 수 있으니 산불 및 각종 화재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7~9도, 낮 최고기온은 17~19도 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6도, 천안·공주·논산·금산·부여·청양 7도, 대전·세종·서산·당진·서천·예산·태안·홍성 8도, 아산·보령 9도다.
낮 최고기온은 계룡·보령 17도, 금산·서천·태안 18도, 천안·공주·논산·부여·청양·대전·세종·서산·당진·예산·홍성·아산 19도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대전·세종·충남의 미세먼지 농도를 모두 '나쁨'으로 전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