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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소식]부산교육청, 국악 예술 체험활동 운영 등

등록 2026.04.22 08: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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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 부산진구 부산시교육청. (사진=부산교육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 부산진구 부산시교육청. (사진=부산교육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전통문화에 대한 학생들의 자긍심과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고 전통음악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초등학생 대상 '국악 예술 체험교육'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초등 국악 예술 체험활동은 ▲국악 연주단의 '찾아가는 교실음악회' ▲강강술래를 체험하는 '신명나게 춤추자' 등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고, 국립부산국악원과의 협력을 통해 운영한다.

지난 2월 희망하는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찾아가는 교실음악회 180학급, 신명나게 춤추자 123학급을 선정했고,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학생들은 교과서에 실린 국악곡을 활용한 가창·감상·국악기 및 전래놀이 체험 등의 학생 주도형 전통 예술활동에 참여한다.

◇부산교육청, 사제동행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학생경진대회 개최

부산시교육청은 관내 중·고교 학생과 교사가 한 팀으로 참여하는 '사제동행 2026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학생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대회는 '해양수도 부산'을 주제로 다음 달까지 프롬프트 설계서 제출을 통한 예선이 진행 중이다. 이어 6~8월에 열리는 본선 대회는 예선을 통과한 상위 15개 팀을 대상으로 ▲앱 개발 과정 ▲앱 시연 ▲심사위원과의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한다. 최종 선정된 앱들은 부산의 해양 관련 문제 해결, 정책 제안 및 도시 홍보 등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최우수팀을 포함해 최종 선정된 6개 팀에게는 교육감상을, 최우수 수상팀 지도교사에게는 지도교사상을 수여한다.

◇부산학력개발원, 2026년 찾아가는 진로교육 운영

부산시교육청 학력개발원는 오는 12월11일까지 교육복지 우선지원사업 대상학교 54곳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진로 교육'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교육은 전문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인공지능(AI)와 영화·영상 분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영화·영상 분야에서는 영화 제작 과정의 이해부터 스마트폰을 활용한 촬영 및 편집(캡컷, 블로 등)까지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AI 분야에서는 생성형 AI(ChatGPT, 제미나이 등)를 활용해 음악과 영상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보며 미래 직업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프로그램은 20명 내외의 소규모 그룹으로 운영되어 강사와 학생 간 밀착형 진로 멘토링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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