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부, 자연기반 탄소흡수 확대 협력 방안 논의
탄소흡수원 확충 정책 토론회 개최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7일 경기도 용인시 경안천 일대에서 열린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민간참여 나무심기 행사'에서 나무를 심고 있다. (사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2026.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7/NISI20260327_0021224683_web.jpg?rnd=20260327132824)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7일 경기도 용인시 경안천 일대에서 열린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민간참여 나무심기 행사'에서 나무를 심고 있다. (사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2026.03.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일 여수 신라스테이에서 '탄소흡수원 정책 토론회'를 열고 산림·해양·습지 등 자연이 온실가스를 흡수하는 기능을 활용하여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사회에서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해법으로 자연을 활용한 탄소흡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고 주요 국가에서는 산림과 해양, 습지 생태계 등 자연기반 탄소흡수원의 보전 및 복원을 강조하고 있다.
우리나라 정부도 민관 협력 나무심기, 유휴부지 조림, 갯벌 식생복원 등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육상과 해양을 아우르는 분야별 탄소흡수원 정책 및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기후부는 우리나라 국립공원 육상 생태계의 온실가스 흡수·저장 기능과 시사점을, 해양수산부는 블루카본 정책 동향 및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산림청은 탄소흡수원 유지·증진 정책과 유휴부지 조림을 통한 탄소흡수원 확충 방안을 소개했다.
이어지는 참가자 토론에서는 관계부처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탄소흡수원을 효과적으로 늘리기 위한 정책 연계와 협력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기후부 관계자는 "정부는 이번 토론회 이후 민관 및 부처 간 협업을 강화해 탄소흡수원 확충 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기후에너지환경부. 2025.11.18. yeo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18/NISI20251118_0001996230_web.jpg?rnd=20251118152920)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기후에너지환경부. 2025.11.18.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