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조지연 의원 "팔공산 갓바위 참배장 정비"…유산위 허가

등록 2026.04.22 10:39:27수정 2026.04.22 11:32: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문화유산위, 국가지정 문화유산 현상변경 허가

【대구=뉴시스】정창오 기자 = 22일 오전 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경북 경산시 와촌면 팔공산 갓바위 석조여래좌상(보물 제 431호)에 불자들이 올린 각종 음식과 봉헌품들이 올려져 있다. 2018.05.22. jco@newsis.com

【대구=뉴시스】정창오 기자 = 22일 오전 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경북 경산시 와촌면 팔공산 갓바위 석조여래좌상(보물 제 431호)에 불자들이 올린 각종 음식과 봉헌품들이 올려져 있다. 2018.05.22.  [email protected]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국가지정 문화유산(보물)인 팔공산 갓바위의 주변 참배장이 정비된다.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경북 경산시)은 '경산 팔공산 관봉 석조여래좌상' 주변 참배장에 대해 문화유산위원회가 현상변경 허가를 했다고 22일 밝혔다.

그동안 노후화된 갓바위 주변 참배 시설과 기상 영향에 취약한 구조 등으로 인해 참배객 안전 우려와 이용 불편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조 의원은 지난해 7월부터 국가유산청과 현상변경 허가 등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했다.
 
이번 현상변경 허가로 참배장 정비가 가능해짐에 따라 쾌적하고 안전한 참배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배객 증가에 따른 지역 관광 활성화와 함께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참배장 정비사업은 실시설계 및 관련 인허가 협의 등을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구조 안전성과 내진 설계 검토 , 정밀안전진단 등 철저한 사전 절차를 마친 뒤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조 의원은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이번 허가를 이끌어낼 수 있었으며,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꼼꼼히 챙기겠다” 고 말했다 .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