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렬 교육감 후보 지지"…울산시민사회모임, 공식선언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구광렬 울산시교육감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시민들이 22일 울산시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4.22. gorgeousko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2/NISI20260422_0002117362_web.jpg?rnd=20260422104155)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구광렬 울산시교육감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시민들이 22일 울산시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4.22.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구광렬 울산시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구광렬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시민사회단체 일동은 22일 울산시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지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이날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특정 집단이나 정치세력과 결탁해 흑백논리와 이분법적 프레임으로 시민 판단을 흐리는 움직임에 우려를 느낀다"며 "진영 논리에 치우친 선거가 아닌 울산교육의 미래를 위한 선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울산교육이 학령인구 감소, 교권 약화, 공교육 신뢰 저하, 인공지능(AI) 시대 대응 등 복합적인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교육을 책임질 인물이라면 과거 행적과 공적 역할 속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했는지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차기 교육감의 조건으로 ▲인성교육 중심의 교육 철학 ▲도덕성과 준법성 ▲이념과 편향을 넘는 균형감 ▲인공지능(AI)·디지털 시대에 부합하는 미래교육 역량 ▲기초학력 보장과 학력 향상 책임 ▲안전·교권·학생복지 확보를 제시했다.
이들은 "교육은 특정 이념이나 정파의 전유물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미래를 좌우하는 공공의 가치"라며 "이번 지지선언은 정치적 선택이 아니라 울산교육의 가치와 방향에 대한 책임 있는 결단"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구 후보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신뢰받는 울산교육을 만들어갈 적임자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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