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주공장, 환경보호 기금 7700만원 전달…덕유산·만경강 보전
![[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덕유산국립공원 내 멸종위기종 서식지 보전 등을 위해 환경 사회공헌기금 7700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현대차 전주공장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2/NISI20260422_0002117373_web.jpg?rnd=20260422104557)
[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덕유산국립공원 내 멸종위기종 서식지 보전 등을 위해 환경 사회공헌기금 7700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현대차 전주공장 제공) [email protected]
이번 사업은 전북지방환경청과 국립공원공단 덕유산관리사무소,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 전북생명의숲, 전라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사업으로 추진된다.
기금은 덕유산국립공원 내 멸종위기종 보전과 만경강 생물다양성 탐사활동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6월 환경의 날에는 세뿔투구꽃 서식지 이식 및 보강 작업과 복주머니란 보호시설 정비가 진행되며, 만경강 일원에서는 상·하반기 두 차례 생물다양성 탐사가 실시된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와 서식지 파괴 등으로 감소하고 있는 야생생물을 보호하기 위한 ESG 환경경영의 일환으로, 현대차 전주공장은 3년째 관련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앞서 2024년에는 신입사원과 지역 학생들이 참여한 덕유산 플로깅 활동을, 작년에는 다회용기 사용 촉진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전개해 왔다.
현대차 전주공장 관계자는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버스와 수소전기트럭 개발 등 ESG 경영을 실천해 왔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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