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교호 밤하늘 불꽃' 당진 드론 라이트 쇼 5월2일 개막
6월6일까지 매주 토요일…복합형 야간관광 콘텐츠로 운영
![[당진=뉴시스] 김덕진 기자=지난 14일 충남 당진시 삽교호 관광지 일원에서 펼쳐진 '당찬 당진 드론 라이트쇼'가 열린 가운데 파블로항공의 불꽃 드론이 당진시 상징물 학을 그리고 있다. 2024.05.15. spark@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5/15/NISI20240515_0001550773_web.jpg?rnd=20240515121749)
[당진=뉴시스] 김덕진 기자=지난 14일 충남 당진시 삽교호 관광지 일원에서 펼쳐진 '당찬 당진 드론 라이트쇼'가 열린 가운데 파블로항공의 불꽃 드론이 당진시 상징물 학을 그리고 있다. 2024.05.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2일 시는 삽교호 관광지 일원에서 당일 오전 8시20분부터 개막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드론쇼는 5월2일부터 6월6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시는 올해 드론쇼는 단순 볼거리 중심에서 공연·체험·참여가 결합된 복합형 야간관광 콘텐츠로 운영한다.
특히 시는 드론쇼를 지역 주요 축제·행사와 연계해 남부권 및 중부권에서도 선보일 방침이다.
개막일 드론쇼는 3부로 나눠 추진된다.
1부는 당일 오후 8시20분부터 전국 단위 댄스 경연대회 '댄싱 스테이지 in 당진 예선전'이 준비됐다.
이어 2부는 오후 9시부터 1000대의 드론이 참가하는 드론쇼가 펼쳐지고 마지막 3부에서는 문화예술공연이 예고됐다.
개막일에는 특별히 불꽃쇼도 진행된다.
시는 드론쇼가 열리는 매회 차마다 신성대학교 미래모빌리티과와 연계해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행사장 일원에서 드론 체험관도 운영한다.
시는 이 밖에도 관광객 안전·편의를 위해 스피커 드론 활용 및 교통 경비 용역을 추진한다.
삽교호 해안선에는 안전관리자도 집중 배치해 선제적인 안전사고 대응에도 나서기로 했다.
황침현 시장 권한대행은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는 전국을 대표하는 야간관광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올해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보다 더 많은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열린 드론쇼에는 총 70만1322명이 방문해 이로 인한 경제적 효과는 38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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