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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특별 전담팀 구성

등록 2026.04.22 1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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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시스]최정규 기자= 전북 무주군청 전경.(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뉴시스]최정규 기자= 전북 무주군청 전경.(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무주군은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접수와 지급을 위해 '특별 전담팀(TF)'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전담팀은 총괄 지원, 복지 지원, 읍면 현장 지원, 기술 지원 등 총 4개 반 34명으로 꾸려졌으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접수 준비와 보조 인력 배치, 선불카드 제작, 지원금 사용처 안내 스티커 제작 배포, 문자 결제 사기(스미싱) 피해 예방 교육 등 민원 대응체계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무주군의 1·2차 지원 대상은 총 1만 8900여명으로, 1차 지급 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한부모가정 약 2200명과 2차 지급 대상인 소득 하위 70% 1만6700여명이 포함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1인당 지급액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한부모가정 50만원, 소득 하위 70%는 25만원이며, 총지급액은 46억원(국비 80%, 도비 10%, 군비 10%)에 달한다.

노창환 단장(무주군수 권한대행)은 "지원금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회복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군민 생활 안정과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은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2차 신청은 소득 하위 70%와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주민을 대상으로 5월18일부터 7월3일까지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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