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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호, 정동영과 '피지컬 AI' 교육 협력 논의…전북형 인재양성 강조

등록 2026.04.22 14: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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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22일 서울에서 열린 '피지컬 AI 프론티어 강국 신기술 조찬 포럼'에 참석해 좌장을 맡은 정동영 국회의원(통일부 장관)과 전북교육의 미래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사진=이남호 예비후보 측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22일 서울에서 열린 '피지컬 AI 프론티어 강국 신기술 조찬 포럼'에 참석해 좌장을 맡은 정동영 국회의원(통일부 장관)과 전북교육의 미래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사진=이남호 예비후보 측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피지컬 AI' 시대에 대응한 교육·산업 연계형 인재 양성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22일 서울에서 열린 '피지컬 AI 프론티어 강국 신기술 조찬 포럼'에 참석해 좌장을 맡은 정동영 국회의원(통일부 장관)과 전북교육의 미래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AI 기술 발전에 따른 교육 혁신과 산업 연계 인재 양성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두 사람은 대한민국이 글로벌 AI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북이 추진 중인 '피지컬 AI' 산업과 유·초·중·고 교육을 연계한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정 의원은 "교육은 교실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과 산업을 함께 보는 거시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학교와 대학, 지역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이 예비후보가 제시해 온 '교실을 넘어 대학·지역·산업을 연결하는 교육' 구상과 맥을 같이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 예비후보는 전북연구원장 재임 당시 피지컬 AI 관련 전략 수립을 주도한 경험을 언급하며 "교실 안의 현장만을 고집하는 것은 변화하는 시대 흐름을 읽지 못하는 구석기 시대적 발상"이라고 했다.

특히 그는 ▲AI 기반 학습 플랫폼 고도화 ▲인문·독서 기반 융합교육 ▲AI 윤리교육 강화 ▲현장 중심 교수학습 지원 ▲진로·산업 연계 ▲인프라 및 교원 지원 체계 구축 등을 주요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다.
 
또 "기계공학과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전북형 AI 대응팀'을 구성해 AI 선도 지역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정동영 장관과 나눈 심도 있는 대화는 전북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됐다"며 "전북형 AI 교육모델을 통해 지역 미래 경쟁력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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