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 승복한 우범기 "하나로 뭉쳐야 할때…밀알 되겠다"[6·3전주]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16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의 햇빛과 바람이 만든 에너지를 시민의 소득으로 환원하겠다"며 "전주의 햇빛이 따뜻한 시민의 연금이 되는 돈을 버는 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2026.04.16. yns4656@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16/NISI20260416_0002112490_web.jpg?rnd=20260416102108)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16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의 햇빛과 바람이 만든 에너지를 시민의 소득으로 환원하겠다"며 "전주의 햇빛이 따뜻한 시민의 연금이 되는 돈을 버는 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2026.04.16. [email protected]
우 예비후보는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경선 결과를 겸허히 수용한다"며 "저의 부족함으로 '전주 대변혁'의 꿈을 잠시 미루게 됐다. 끝까지 믿고 성원해 준 시민과 당원들에게 감사와 함께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 경선에서 최종 후보로 선출된 조지훈 후보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고 함께 경쟁했던 국주영은 예비후보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우 예비후보는 "이제는 경선의 치열함을 뒤로하고 중단 없는 전주 발전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할 때"라며 "백의종군의 자세로 전주 발전을 위해 기꺼이 밀알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시대와 발맞춰 하나 된 전주를 향한 길에 늘 함께하겠다"며 "비록 후보로서의 발걸음은 멈추지만 전주를 사랑하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더 나은 내일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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