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유정복, 인천종합어시장·신차 수출 현장 찾아 민생 행보

등록 2026.04.22 16:32:3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인천=뉴시스] 유정복 인천시장이 22일 인천종합어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제공) 2026.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유정복 인천시장이 22일 인천종합어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제공) 2026.04.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유정복 인천시장이 인천종합어시장과 인천항 내항 제5부두를 찾아 상인들과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22일 유 시장은 인천종합어시장을 방문해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수산물 유통 영향 및 시장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상인들은 "유가 상승이 장기화될 경우 어업인과 상인 모두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며 "유통 단계별 비용 절감과 소비 촉진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유정복 시장은 "수산물 유통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답했다고 시가 전했다.

또 유 시장은 이날 인천항의 핵심 수출 거점인 내항 자동차 전용 터미널(제5부두)을 방문해 신차 수출 선적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인천=뉴시스] 유정복 인천시장이 22일 인천항 내항 5부두에서 자동차 수출현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제공) 2026.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유정복 인천시장이 22일 인천항 내항 5부두에서 자동차 수출현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제공) 2026.04.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5부두는 국내 자동차 수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핵심 터미널이다. 인천항 전체 자동차 물동량 처리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유 시장은 "항만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물류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인천이 글로벌 자동차 물류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 시장은 이날 이주사업이 진행 중인 중구 연안아파트 단지도 순회하며 노후 건축물 상태와 단지 내 환경을 점검했다.

항운·연안아파트 이주사업은 현재 전체 1274가구 중 791가구에 대한 소유권 이전이 완료된 상태다.

유 시장은 "앞으로도 시설 안전관리와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이주사업이 안정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