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소식]'고유가 피해 지원금' 27일부터 1차 신청 등
![[영덕=뉴시스] 안병철 기자 = 고유가 피해지원금 가이드라인.(사진=영덕군 제공) 2026.04.2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2/NISI20260422_0002117881_web.jpg?rnd=20260422162430)
[영덕=뉴시스] 안병철 기자 = 고유가 피해지원금 가이드라인.(사진=영덕군 제공) 2026.04.22. [email protected]
[영덕=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영덕군은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 지원금' 1차 신청을 받아 본격적으로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대상별로 1, 2차에 걸쳐 나눠 지급된다.
1차 지급은 오는 27일부터 5월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50만원에서 최대 60만원을 지원한다.
이어 2차 지급은 5월18일부터 7월3일까지 소득 하위 70%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25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며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도 2차 기간에 추가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각 카드사 홈페이지나 지역상품권 앱을 통해 신청하거나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카드 연계 은행을 방문하면 된다.

영덕군청.(사진=뉴시스 DB)
◇영덕군, 신규 원전 전담 조직 구성 본격화
경북 영덕군은 신규 원자력발전소 유치 등 에너지 전담 조직 구축을 위해 조직개편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원전 유치 대응을 넘어 재생에너지와 수소 등 미래 에너지 산업 수요를 반영하고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갈등관리까지 포함한 통합 대응에 초점을 맞췄다.
군은 신규 원전 부지선정 확정 이후에는 전담 조직을 통해 인허가, 주민 소통, 수용성 확보, 지역 산업 연계 등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20여명, 5개 팀 규모의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통합 업무 체계를 구축하고 신규 원전 유치 대응을 위한 공동 대응팀을 통해 군은 지역 대응을, 경북도는 관계기관 협력을 맡는 역할 분담형 협업 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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