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역세권 복합환승센터 밑그림 그렸다…"타당성 검토"
포스트 APEC 대비 교통·관광 복합거점

경주역세권 복합환승센터 조감도
최혁준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건천읍 주민 대표 등은 전날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복합환승센터의 기능과 수요, 실현 가능성 등을 논의했다.
이 사업은 2033년까지 4500억원을 투입해 투자선도지구인 건천읍 화천리 경주역 일원 약 7만5000㎡ 부지에 복합 시설물을 건립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관광객 편의를 위한 지하 환승주차장과 버스·택시 환승시설, 역사·문화 전시관, 비즈니스 지원 및 상업 공간, 전통 호텔 등 각종 지원 시설이 들어선다.
경주 포스트 APEC 시대에 늘어나는 관광 수요에 대응하며 교통과 관광, 비즈니스 기능을 연계한 복합거점이 되게 할 계획이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용역 결과를 반영해 계획안을 구체화하고 역사문화 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교통 거점으로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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