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 참여 28곳 선정

이 공모사업은 주민이 직접 마을의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하며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부평구는 지난 2월19일부터 3월5일까지 접수를 진행했으며, 총 33개 주민 모임이 참여를 신청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 유형은 ▲처음 활동을 시작하는 '신규형' ▲공동체의 내실을 기하는 '성장형' ▲공간을 매개로 소통하는 '공간활성화' ▲지역 특색을 살린 '마을특화' ▲초기 진입을 돕는 '공동체진입' 등이다.
구는 선정된 28개 공동체에 총 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또 선정된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교육 및 관련 협약 체결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 6월부터 11월까지 지역 곳곳에서 마을공동체 활동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부평구 관계자는 "심사 과정에서 보여준 주민들의 열정을 통해 마을자치 역량이 한층 성장했음을 느꼈다"며 "선정된 공동체들이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회계 교육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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