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첫 국방·방산 포럼…유·무인 복합체계 기술 개발
국방·방산 협력단 비전 선포식도 개최
![[대전=뉴시스] 충남대학교 '제1회 국방·방산 협력포럼 및 국방·방산 협력단 비전 선포식' 기념 촬영. (사진=충남대 제공) 2026.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2/NISI20260422_0002117986_web.jpg?rnd=20260422171027)
[대전=뉴시스] 충남대학교 '제1회 국방·방산 협력포럼 및 국방·방산 협력단 비전 선포식' 기념 촬영. (사진=충남대 제공) 2026.04.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대학교는 22일 교내에서 김정겸 총장과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육·해·공군본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국방·방산 협력포럼 및 국방·방산 협력단 비전(VISION) 선포식'을 열었다.
'국방·방산 협력단' 출범을 공식화하고 대학 연구 역량과 기업 기술력, 정부와 군의 정책적 지원을 하나로 결집하는 실질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비전선포식에서는 국방 혁신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대학 비전을 선포하고 참여 기관간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어진 주제발표에서는 ▲지역 국방·방산 분야 발전을 위한 충남대 역할과 비전 ▲대전시 국방산업 현황 ▲국내외 방산시장 동향 및 기술 협력 방안 ▲유·무인 복합체계 기술개발을 위한 해군-CNU 협력 방안 등이 발표됐다.
종합토론에서는 길병옥 충남대 교수를 좌장으로 공군본부 홍관선 전력차장, 미래군사학회 최장옥 회장, 한국국방연구원 남기헌 실장 등 산·학·연·군 전문가들이 참여, 대전형 국방 모델 확산과 지속 가능한 국방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의견을 나눴다.
김 총장은 "이제 국방은 단순한 방위를 넘어, 국가의 생존을 지키는 동시에 미래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전략 산업"이라며 "국방·방산 협력단은 충남대가 국방 생태계 허브로서 국가 거점 국립대학 역할을 강화하고 대한민국 국방 산업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