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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황사 가고 대기질 회복…아침 6도·한낮 22도

등록 2026.04.23 0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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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황사 가고 대기질 회복…아침 6도·한낮 22도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23일 대구·경복은 대체로 흐리고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기상청은 이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6~12도(평년 4~11도), 낮 최고기온은 15~22도(평년 18~22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군위 6도, 영주 7도, 상주 8도, 경주 9도, 대구 10도, 포항 11도, 울진 12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봉화 15도, 포항 16도, 경주 17도, 안동 19도, 대구 20도, 구미 21도, 김천 22도로 예상된다.

봉화평지, 영덕, 울진평지, 경북북동산지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황사가 물러나면서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1m, 먼바다에 1~2m로 일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대기가 건조한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다"며 "산불과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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