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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안중근 의사 유해발굴' 국회·범정부 협력체계 가동

등록 2026.04.24 11: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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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안중근 의사 유해발굴 국회토론회 개최

유해발굴 위한 지속·체계적인 협력 방안 등 논의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26일 서울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 강당에서 열린 안중근의사 순국 116주기 추모식에서 추모사를 하고 있다. 2026.03.26. k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26일 서울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 강당에서 열린 안중근의사 순국 116주기 추모식에서 추모사를 하고 있다. 2026.03.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국가보훈부는 안중근 의사 유해 발굴을 위해 국회를 비롯한 관련 전문가, 그리고 유관 부처와 함께 협력체계를 가동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보훈부와 '안중근 의사 유해발굴·봉환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 외교부, 통일부가 공동 주최하는 '안중근 의사 유해 발굴을 위한 국회·범정부 추진과제 마련 국회토론회'가 오는 27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정부, 학계, 전문가 공동으로 '안중근 의사 유해발굴'이라는 국가적 과제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협력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을 비롯해 '안중근 의사 유해발굴·봉환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 공동대표인 김성원 국회의원과 정태호 국회의원 등 60여명이 참석, 전문가의 발제와 부처 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보훈부는 이번 토론회에서 도출된 전문가 의견 등을 바탕으로 안중근 의사 유해발굴을 위한 필요사항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권오을 장관은 "안중근 의사 유해를 모셔오기 위해 가장 시급한 것은 정확한 매장 위치를 찾고 발굴을 시작하는 것"이라며 "토론회를 통해 유해발굴 추진을 위한 실질적 동력을 확보하고, 앞으로 국회·정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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