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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G20 셰르파 협의 개최…에너지 공급망 안정 방안 논의

등록 2026.04.24 11: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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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G20 마이애미 정상회의…양국 협력 방안 논의

[서울=뉴시스]외교부 자료사진. 2025.06.26

[서울=뉴시스]외교부 자료사진. 2025.06.26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김희상 G20(주요 20개국) 셰르파가 22~24일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에머리 콕스 미국 G20 셰르파와 협의를 갖고 G20 마이애미 정상회의 관련 양국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올해 12월14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G20 마이애미 정상회의가 다가오는 가운데 양국은 올해 의장국 미국이 제시한 4대 주요 의제별 실무 그룹 회의의 논의 동향과 성과물 진전 상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양국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G20 마이애미 정상회의부터 우리가 의장국을 수임하는 2028년까지 지속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양국은 특히 최근 지역 정세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크게 어려움을 받고 있음을 인식하고 G20 차원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방안을 협의했다.

한편 김 셰르파는 방미 계기 올해 미국 G20 주요 의제 관련 자로드 에이건 미 백악관 국가에너지위원회(NEDC) 사무국장 등 미 행정부 주요 인사 및 싱크탱크 인사들을 면담하고 에너지 안보, AI 혁신, 다자무역체제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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