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당 명령에 따라 최선"…김남준 "李정부 성공 위해 혼신의 힘"
박찬대 "송영길·김남준과 함께 인천 압도적 승리할 것"
![[인천=뉴시스] 황준선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오전 인천 연수구 정지열 더불어민주당 연수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갑 보궐선거 후보에게 파란 점퍼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6.04.24.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4/NISI20260424_0021258351_web.jpg?rnd=20260424105401)
[인천=뉴시스] 황준선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오전 인천 연수구 정지열 더불어민주당 연수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갑 보궐선거 후보에게 파란 점퍼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6.04.24. [email protected]
[서울·인천=뉴시스] 이창환 권신혁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갑·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꼽힌 송영길 전 대표와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은 24일 6·3 지방선거·재보선 승리를 다짐했다.
앞서 민주당은 전날 송 전 대표와 김 전 대변인을 각각 인천 연수갑·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전략 공천한 바 있다.
송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인천 연수구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돌고 돌아 다시 민주당에 복당해 공천을 지명해주신 정청래 대표와 지도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사랑하는 계양 주민들께 감사드리고, 김남준 후보 공천을 축하드린다"며 "당의 명령에 따라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장 후보인 박찬대 의원을 향해선 "(연수갑에서) 2016년에 근소한, 214표 차이로 마지막에 당선이 확정돼 저희가 1당이 됐고, 20대 국회에서 정세균 국회의장을 선출할 수 있었기 때문에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절차가 진행돼 문재인 정부가 탄생하게 됐다"며 "내란 사태 때도 원내대표로서 정청래 (당시) 법제사법위원장과 손발을 맞춰 정리하신 것을 보고 많은 국민들이 박수를 보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어려운 연수 지역을 신승해서 3선 동안 지켜왔던 박찬대 의원의 내용을 다 계승해서 같이 협력하겠다"며 "황우여 (전) 의원도 통화해서 전폭 환영하신다고 하고 정승연 (국민의힘 연수구갑 당협)위원장은 페이스북에 나오라고 썼다. 여야 모두 환영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선을 다하겠다. 김남준 후보 승리도 같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인천=뉴시스] 황준선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오전 인천 연수구 정지열 더불어민주당 연수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남준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에게 파란 점퍼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6.04.24.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4/NISI20260424_0021258354_web.jpg?rnd=20260424105401)
[인천=뉴시스] 황준선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오전 인천 연수구 정지열 더불어민주당 연수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남준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에게 파란 점퍼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6.04.24. [email protected]
김 전 대변인은 "먼저 계양의 일꾼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정 대표를 비롯한 중앙당의 결정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무엇보다 우리 계양 발전의 밑그림을 그려주신 송영길 전 대표께도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공천이 결정된 이후 송 전 대표께서 '계양은 내 뿌리다, 내 심장이다'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 말씀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계양에 대한 애정을 지닌 송 전 대표께 누가 되지 않도록 해야되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정치인은 주권자의 희망과 미래를 위한 유용한 도구라고 생각한다"며 "유능하고 또 쓸모 있는 일꾼이라는 평가를 받도록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찬대 의원은 이날 "당이 인천 전체의 승리와 이번 지방선거의 승리를 위해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중요한 전략적 결단을 내렸다고 생각하고, 그 부분에 대해 깊이 존중하고 또 환영한다"며 "저는 송영길 후보, 김남준 후보와 함께 압도적인 인천 승리를 함께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저는 국회의원으로 임기 마치기 전에 인천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바이오 과학기술원 설립을 위한 법적 토대를 꼭 마련하고 싶다"며 "(또) 오늘 이 자리가 인천 대도약을 위한 출발점이 되길 기원하고 고루 성장하는 인천, 함께 잘사는 인천을 위한 우리 모든 힘을 모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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