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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스탠다드, 中항저우에 4호점…중국 오프라인 확장 가속

등록 2026.04.27 08: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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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상권 중심 유통망 구축

무신사 스탠다드 항륭광장점. (사진=무신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신사 스탠다드 항륭광장점. (사진=무신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무신사가 중국 항저우에 무신사 스탠다드 항륭광장점을 오픈하고 오프라인 네트워크 확대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무신사는 상하이 외 첫 진출지로 신(新) 1선 도시 항저우를 선정하고 중국 내 4호점을 선보인다. 항저우는 테크 산업 발달로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며 젊고 구매력 높은 소비층이 형성된 지역이다.

이번 출점은 상하이에서 검증한 브랜드 경쟁력을 타 도시로 확산하고 K-패션의 현지 소비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매장은 항저우 핵심 상권인 대형 복합단지 항륭광장에 들어선다. 해당 시설은 쇼핑몰과 오피스, 호텔 등이 결합된 대규모 상업 공간이다.

무신사는 이번 매장을 중국 대형 쇼핑몰에 최적화된 운영 표준으로 삼고 고객 경험 및 서비스 품질을 고도화해 주요 도시로의 오프라인 확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매장 외부에는 대형 디지털 사이니지를 배치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하고 내부에는 2026년 봄·여름 시즌 대표 상품인 시티레저 윈드브레이커를 활용한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무신사 관계자는 "상하이 주요 권역을 중심으로 브랜드 입지를 구축해왔다"며 "항저우를 거점으로 중국 전역으로의 확산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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