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핀 극장판, 일본 개봉 확정…"현지 공략 본격화"
9월4일 개봉…상영관 100여 개 확보
![[서울=뉴시스]베베핀 극장판, 일본 개봉 확정.(사진=더핑크퐁컴퍼니 제공) 2026.04.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7/NISI20260427_0002121221_web.jpg?rnd=20260427101707)
[서울=뉴시스]베베핀 극장판, 일본 개봉 확정.(사진=더핑크퐁컴퍼니 제공) 2026.04.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베베핀'이 일본 극장가 공략에 나선다.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는 ‘베베핀 극장판: 사라진 베베핀과 핑크퐁 대모험’이 오는 9월 4일 일본에서 개봉한다고 27일 밝혔다.
베베핀 극장판이 확보한 상영관은 100여 개에 이른다. ‘최애의 아이’ 등 다수의 흥행 애니메이션을 선보였던 일본 최대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가도카와가 현지 배급을 맡는다.
핑크퐁 유니버스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베베핀 극장판은 더핑크퐁컴퍼니 인기 캐릭터들이 총출동하는 애니메이션으로, 관객 참여형 인터랙티브 요소가 결합됐다. 지난해 7월 국내 개봉 후 누적 22만명을 동원했다. 이후 영국, 호주, 대만 등 전 세계 11개국에서 순차 개봉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혔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올해 상반기 다양한 IP 라인업을 앞세워 일본 전역으로 사업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내달 10일까지 일본 대형 연휴인 골든위크를 맞아 일본 최대 규모 츠타야 서점과 함께 도쿄 에비스점과 가나가와현 가와사키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6월에는 일본 최대 규모 라이선싱 전시회 라이선싱 재팬에 참가할 예정이다.
주혜민 더핑크퐁컴퍼니 사업개발총괄이사(CBO) 겸 일본 법인장은 "일본 법인 설립 이후 다양한 플랫폼과 포맷으로 현지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해 왔다"며 "이번 극장 개봉을 계기로 베베핀의 글로벌 흥행을 일본 시장에서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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