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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문화예술위원회 신임위원 8명 위촉

등록 2026.04.27 11: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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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위 9기…3명은 임기 남아

11명 중 10명이 현장 예술인

[서울=뉴시스] 문화체육관광부가 27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9기 신임 위원 8명을 위촉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6.04.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문화체육관광부가 27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9기 신임 위원 8명을 위촉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6.04.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9기 신임 위원 8명을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임 위원은 ▲김대현(한국작가회의 문화예술정책위원장) ▲김상연(전남대학교 교수) ▲문삼화(어처구니 프로젝트 상임연출) ▲서영수(부산문화예술관광포럼 운영위원장) ▲이범헌(신한대학교 특임교수) ▲임영욱(중앙대학교 강사) ▲진솔(㈜플래직 대표이사) ▲차지언(세종대학교 초빙교수) 등 총 8명이다.

문체부는 지난 2월 문화예술 현장에서 위원 추천을 받아 예술위 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 15일간 공개모집 절차를 통해 후보자 접수·심사를 진행하고, 이 중 8명을 위촉했다.

임기는 총 3년으로, 9기 예술위는 이전 임기가 남은 3명의 위원과 이번에 위촉된 8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문체부는 "8기에 비해 예술 분야 위원을 확대했다"며 "9기는 8명 모두를 예술 분야에서 위촉해 11명 중 10명이 현장 예술인 출신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장 예술인의 목소리가 잘 전달되고 소통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 다른 특징으로는 '문학' 분과 위원이 생기고, 30~40대 위원 3명도 포함돼 연령별 대표성이 강화됐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K-컬처'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그 뿌리인 기초예술에 대한 지원 확대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예술위 위원은 현장 예술인을 대표하는 자리인 만큼 기초예술이 튼튼한 문화 강국이 될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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