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울산]민주·진보진영 '내달 13일까지 시장 후보 단일화' 합의
내란청산-울산대전환 시민회의 회견
"민주당·혁신당·진보당, 원칙 합의"
![[울산=뉴시스] 울산지역 31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내란청산-울산대전환 시민회의 관계자들이 27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민주·진보 진영 시장 후보 단일화 추진일정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울산시의회 제공) 2026.04.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7/NISI20260427_0002121651_web.jpg?rnd=20260427150850)
[울산=뉴시스] 울산지역 31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내란청산-울산대전환 시민회의 관계자들이 27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민주·진보 진영 시장 후보 단일화 추진일정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울산시의회 제공) 2026.04.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지역 31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내란청산-울산대전환 시민회의는 27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4일 열린 1차 실무협의체 회의에서 울산 민주당·혁신당·진보당이 시장 후보 단일화에 대해 원칙적인 합의를 이뤄냈다"고 밝혔다.
단일화 논의 대상은 차기 울산시장에 도전하는 민주당 김상욱 의원(울산 남구갑)과 혁신당 황명필 전 최고의원, 진보당 김종훈 전 동구청장 등 3명이다.
이 단체는 "이들 정당은 각 당의 정치적 이해관계를 넘어 완전한 내란청산과 울산사회 대개혁을 이루기 위해 후보자 등록 전날인 5월13일까지 후보 단일화를 반드시 성사시켜야 한다는 원칙에 합의했다"며 "이를 위해 3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3차례에 걸친 정책토론회를 통해 각 후보들이 준비한 정책과 상호 토론으로 후보 검증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다만 단일화 범위를 어디까지 할 것이냐에 대해서는 각 당의 입장에 다소 차이가 있었으나 단일화 일정과 방식에 대한 합의만 이뤄지면 충분히 조정 가능할 것"이라며 "단일화 범위에 대해 민주당은 기초단체장까지, 혁신당과 진보당은 광역의원까지 포함해 논의를 진행하길 요청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 단체는 "구체적인 단일화 방식은 이날부터 시작되는 2차 실무협의체 회의를 통해 논의해 결정하기로 했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내란세력을 청산하고 민주주의와 인권이 바로설 수 있도록 민주·진보 진영 단일화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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