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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업계, 에너지절약 동참…차량5부제·재택근무 확대

등록 2026.04.27 16:22:06수정 2026.04.27 17: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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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금융투자협회가 차량5부제·재택근무 확대 등을 통해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고 있다.

금투협은 이달 초 자원안보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로 격상된 후 증권사·자산운용사 등 금융투자회사들이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한 활동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업계는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일부 회사의 경우 차량 2부제로 확대 운영 중이다. 자율 출퇴근제, 차 출퇴근제를 회사 사정에 따라 탄력 시행하고, 재택근무제도도 확대 도입했다.

승강기와 공조기 운영시간 조정, 비업무시간 옥내외 일괄 소등도 이어가고 있다. 직원들 또한 저층을 계단으로 이용하고, 퇴근할 때 PC와 모니터 전원을 차단하는 등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에 나서고 있다고 금투협은 전했다.

황성엽 금투협 회장은 "에너지 절약 캠페인이 금융권을 넘어 사회 전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힘써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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