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벨기에 외무 이번주 방중…국제 현안 논의
![[베이징=뉴시스]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은 20일 호주 캔버라에서 페니 웡 호주 외교장관과 제7차 외교전략대화를 개최했다. 사진은 악수를 나누고 있는 왕 부장(왼쪽)과 웡 장관.(사진=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갈무리) 2024.3.2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3/20/NISI20240320_0001506000_web.jpg?rnd=20240320133527)
[베이징=뉴시스]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은 20일 호주 캔버라에서 페니 웡 호주 외교장관과 제7차 외교전략대화를 개최했다. 사진은 악수를 나누고 있는 왕 부장(왼쪽)과 웡 장관.(사진=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갈무리) 2024.3.20 [email protected]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레브리핑에서 왕 부장의 초청으로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페니 웡 호주 외무장관이 중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린 대변인은 "웡 장관은 방중 기간 왕 부장과 함께 제8차 중·호주 외교·전략대화를 함께 주재하고 중·호주 관계와 양측 공동 관심사인 국제·지역 문제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어 이번 방중에 대해 "정치적 상호 신뢰를 증진하고 상호 이익 협력을 심화하며 중·호주 관계의 안정적이고 건강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진해 양국 인민에게 더 큰 혜택을 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막심 프레보 벨기에 부총리 겸 외무장관도 이날부터 다음달 1일까지 중국을 찾는다.
린 대변인은 "올해가 중·벨기에 수교 55주년"이라며 "이번 방문은 프레보 부총리가 취임한 이후 처음 중국을 방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 관계와 공동 관심사인 국제·지역 문제에 대해 심도 있는 교류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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