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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우크라이나 , 노르웨이서 드론 공동생산하기로 합의

등록 2026.04.28 07: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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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국방부 발표..올 여름 전까지 첫 인도분 보내

"노르웨이의 우크라 무기 생산공급의 중요한 첫 단계"

[오슬로=AP/뉴시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왼쪽)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4월14일 노르웨이 오슬로의 정부 관저에서 요나스 가르 스퇴레 노르웨이 총리와 협정서에 서명 후 악수하고 있다. 2026.04. 28.

[오슬로=AP/뉴시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왼쪽)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4월14일 노르웨이 오슬로의 정부 관저에서 요나스 가르 스퇴레 노르웨이 총리와 협정서에 서명 후 악수하고 있다. 2026.04. 28.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노르웨이와 우크라이나가 앞으로 우크라이나 드론을 노르웨이에서 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노르웨이 국방부가 27일 (현지시간) 발표했다.

이 합의서는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노르웨이의 라스 라그나르 알레루드 한센 대사와  우크라이나 국방부의 세르기 보예우 차관이 함께 서명했다고 노르웨이 국방부는 밝혔다.

우크라이나쪽 생산업체는 노르웨이 국방부를 향해 이번에 생산하는 무인기들의 첫 인도분을 올 여름 이전까지 배송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국방부는 발표했다. 
  
노르웨이 측은 이번 방산 협력이 노르웨이-우크라이나 양국 국방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중요하고 구체적인 첫 단계"라고 밝힌 것으로 국내 언론을 인용한 AFP, 신화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이번 공동 사업의 합의로 앞으로 두 나라의 공동 연구와 무기개발 협력과 공급망 강화도 한층 더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4월14일 노르웨이 오슬로를 방문해서 요나스 가르 스퇴레 노르웨이 총리와 이미 각종 협정서에 서명하는 등, 양국 관계를 동맹 수준으로 끌어 올리며 친교를 강화해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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