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형 AI 인재' 양성 위해…교육부·대교협·카카오임팩트 MOU
교육차관 "카카오의 혁신 기술을 대학 교육에 전달"
'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 20大 수업 지원
![[서울=뉴시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2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추진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교육부 제공) 2026.04.0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2/NISI20260402_0002100972_web.jpg?rnd=20260402151309)
[서울=뉴시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2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추진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교육부 제공) 2026.04.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예빈 기자 =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28일 대학 인공지능(AI) 교육 혁신을 지원하고자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카카오임팩트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자체적인 교육 역량에 민간의 최신 기술력과 전문성을 결합해 모든 대학생이 전공과 관계없이 실전형 AI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민·관·학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선정된 '대학 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 20개교를 대상으로 카카오의 현직 개발자, 사회 혁신가가 참여하는 문제해결형 수업을 지원한다.
또한 대학생 상담과 실무 중심의 교육 콘텐츠도 제공해 실제 문제해결력을 갖춘 AI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한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AI의 일상화에 따라 AI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역량은 필수 지식이 됐다"며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카카오의 혁신적인 기술 역량이 대학 교육에 생생하게 전달돼 학생들의 AI를 사회문제 해결의 도구로 활용할 줄 아는 실전형 AI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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