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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 후 환자의 건강관리법, 캔서에듀가 책임진다

등록 2026.04.29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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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30일 쌍방향 건강관리 교육 플랫폼 개통

[세종=뉴시스]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앞 표지석. (사진=뉴시스 DB) 2022.09.01. 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앞 표지석. (사진=뉴시스 DB) 2022.09.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보건복지부는 30일부터 암환자의 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쌍방향 건강관리 교육 플랫폼인 '캔서에듀'를 정식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캔서에듀는 확장현실(XR)과 인터넷 브라우저를 통해 암환자를 위한 운동, 정서적 안정 등 다양한 반응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XR 콘텐츠는 내시경 세척 교육, 장루 케어, 복식호흡, 상지동작운동, 캠핑, 힐링영상, 교육센터 총 7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머리장착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경험할 수 있다. XR 콘텐츠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국립암센터와 지역암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일정에 따라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집에서도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웹 콘텐츠는 동작인식 재택운동, 건강한 한상차림, 팝업갤러리 총 3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캔서에듀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중규 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캔서에듀를 통해 확장현실 기반의 가상공간과 웹 환경에서 다양한 암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디지털 기반 교육을 확대·연계해 암환자의 건강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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