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통합 신고 가능"
5개 구·군청에 통합 신고 창구 설치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5월부터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를 관할 구·군에서 함께 신고할 수 있게 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내달 6일부터 5개 구·군청에 통합 신고 창구를 설치한다.
'모두채움신고 대상 납세자(국세청이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종합소득세 신고서를 미리 작성해 주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납세자)'는 주소지 관할 신고 창구를 방문해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를 한자리에서 신고할 수 있다.
국세청 홈택스를 통한 온라인 신고도 가능하다.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뒤 위택스에 접속하면 자동으로 연계되는 자료를 바탕으로 개인지방소득세를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또 국세청에서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ARS를 통해 종합소득세를 낸 뒤 별도의 신고 없이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개인지방소득세를 납부할 수 있다.
신고·납부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주소지 소재 각 구군청 세무2과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