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중 "6살 연상 아내와 부모님 허락 없이 혼인 신고…양가 난리나"
![[서울=뉴시스] 권오중. (사진 =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처) 2026.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02124388_web.jpg?rnd=20260430002151)
[서울=뉴시스] 권오중. (사진 =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처) 2026.04.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권오중이 결혼 비하인드를 전했다.
29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권오중이 출연했다.
정가은은 "요즘은 연상연하 커플이 흔하지만 당시에는 한두 살도 아니고 나이차가 꽤 있는 걸로 알고 있다"고 언급했다.
권오중은 "6살 차이다. 당시에 파격적이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우연히 대학가를 걷다가 마주쳤는데 귀에서 종이 울리는 것 같았다. 보자마자 결혼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회상했다.
권오중은 "당시에 여자가 28살이 넘으면 결혼 못 한다고 했었다. 저와 연애를 하면서 결혼 시기가 더 늦어지며 32살이 됐다. 교회에 갔는데 '지금 결혼 못 한 연인들은 서두르세요'라고 해서 아내 생일에 구청 가서 혼인신고를 했다. 부모님 허락 없이 했다"고 말했다.
그는 "집을 구해야 하는데 가진 돈이 별로 없어서 반지하 월세방을 예약하고 '장모님 혼인 신고했습니다'라고 했더니 양가 집안이 난리 났다. 부모님끼리 만나셔서 결혼식만이라도 해 주자고 하셨다"고 했다.
한편 권오중은 지난 1996년 6살 연상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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