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인허가 처리 불편 줄인다…원스톱서비스 확대
대상 26종→37종…사전 예약제 도입 등 추진
![[광주=뉴시스] 광주 서구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6/NISI20260126_0002048429_web.jpg?rnd=2026012610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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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는 복합민원 원스톱 서비스 대상을 기존 26종에서 37종으로 늘리고 사전 예약제와 민원후견인제를 도입·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복합민원 원스톱 서비스는 하나의 민원 처리를 위해 여러 부서를 각각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관련 부서가 함께 검토해 처리 절차를 효율화하는 제도다.
주요 대상은 건축허가, 건축신고, 개발행위허가, 옥외광고물의 표시허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인허가 민원이다.
구는 민원 접수 전 원활한 상담을 위해 복합민원 사전예약제를 도입했다. 민원인이 방문 희망일 2~3일 전에 예약하면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민원 절차와 구비서류, 처리 가능 여부 등을 사전에 안내한다. 상담 대상은 총 40종이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구는 민원 처리 과정에서 주민을 돕는 민원후견인제 대상 사무도 기존 17종에서 51종으로 확대했다. 행정 경험이 풍부한 담당 팀장이 절차 상담, 서류 보완, 관계 부서 협의 등을 직접 지원하는 방식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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