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밀양]"디지털산업 중심지로"…민주당 이주옥 3대 전략 발표
AI 데이터센터·공공의료원·민생지원금
![[밀양=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이주옥 경남 밀양시장 후보가 최근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밀양 공공의료원 및 공공의대 유치 정책 건의문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이주옥 선거사무소 제공) 2026.03.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02124487_web.jpg?rnd=20260430082457)
[밀양=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이주옥 경남 밀양시장 후보가 최근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밀양 공공의료원 및 공공의대 유치 정책 건의문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이주옥 선거사무소 제공) 2026.03.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주옥 경남 밀양시장 후보는 30일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경제 혁명, 생명 자치, 민생·주권을 3대 핵심 전략으로 내놓았다.
그는 "밀양을 디지털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고 의료 공백을 해소하며 시민 주권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경제 혁명 분야에서는 AI 데이터센터 유치를 통해 밀양을 '경남의 디지털 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창원·사천·거제 등 경남 주요 산업 도시의 데이터를 총괄하는 거점 센터를 밀양에 구축해 경남 산업의 AI 전환을 주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청년 화이트칼라 일자리를 창출하고 판교 수준의 IT 기업을 유치해 지역 청년이 고향에서 전문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생명 자치' 전략에서는 300병상 규모의 스마트 공공의료원 설립과 공공의과대학 유치를 추진한다. 부산대 밀양캠퍼스를 보건의료 특화 캠퍼스로 개편하고 국가 지원으로 양성된 의료 인력이 밀양에서 의무 복무하도록 해 의료 인력난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밀양을 동남권 의료 컨트롤타워로 육성해 응급의료 관제센터와 나노·바이오 임상연구센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민생·주권' 분야에서는 "전 시민에게 25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소상공인 매출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방어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토건 중심 예산을 구조조정을 해 교육·산업·소상공인 예산을 대폭 확충하고 순세계잉여금을 시민 삶에 재투자하겠다고 강조했다.
주민조례발안 활성화를 통해 시민이 직접 법을 만드는 '주권 민주화'도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주옥 후보는 "밀양의 미래는 시민의 손에 달려 있다"며 "청년이 떠나지 않고, 시민이 안심하며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밀양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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